분류 전체보기 794

여동활 !!용산 CGV 일인 시위의 경위<영화 그때 그 사람>

이 글은 지난 2005년 2월1일 박정희 대통령을 펌하한 영화 그 때 그 사람 용산 CGV 시사회장에서 1인시위를 한후 시위 경위와 과정을 박사모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 입니다.] 더이상 (고)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매도하지말자 이 간판의 경위는 열당 김희선 위원이 과거사 진상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박대통령..

여동활 입니다 2006.02.17

박정희대통령을 더 이상 매도하지 말자 간판을 건 계기가 된 사건입니다.

여동활(48)씨는 경북 경산 하양읍에서 시사회 소식을 듣고 올라왔다. 여씨는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 역사에서 한번 만날까 말까 한 분”이라며 “그나마 이만큼 먹고사는 것 도 다 그분 덕분 아니 ... 그때 그사람들] 사나이의 길, 조폭 국가 코미디 영화 &lt;그때 그사람들&gt;이 조롱하는 권력… 뜬금없..

여동활 입니다 2006.02.16

[스크랩] 박애단의 여동활님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열린 우리당이 날치기 강행 처리한 사학법에 대하여한나라당 대표 박근혜대표님께서 원천 무효를 주장하고 장외 투쟁을  선언 하신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영하10도가 넘는 매서운 추위속에 당대표를 위시한 일부 의원님들께서는 날치기 통과된 사학법에  대하여 국민들께 그 부당함을 알리려 열심히 투쟁하고 계십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현 정부와 투쟁을 해도 버거운 현실이지만 한나라당내  일부 의원들은 열린 우리당이 강행 날치기 통과한 사학법에 대하여 별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어디 한나라당 의원들 뿐이겠습니까?일반 시민들의 무관심도 매서운 날씨 만큼이나  싸늘한 것 같습니다. 노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한지 오래된 일부 언론은 마치 한나라당이 일부 비리 사학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듯한  뉘앙스로 연일 떠들고 있습..

자유방담 2006.02.16

[스크랩] 박애단 카페지기인 여동활님의 아름다운 퇴장

박근혜를 지지하는 애국 시민단체 박애단의 카페지기인 여동활님께서 오늘 박애단 카페지기를 구담 선생님께 양도했다는 전화를 받고  아주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동활님단군 조금 전 구담 선생님께 카페지기 양도했다 허허허 웃으시면서 전화주신   목소리가 너무나 활기차보였습니다 보름 전 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소식을 접하고 보니 역시 여동활님이란 생각이 드내요. 저 자신 정치카페에서 단군이란 닉으로  활동한지 2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그간  카페지기의 독단적 카페 운영으로 분란이 끊임없이 일어난 타 카페와 아주 비교되는 일입니다. 어디 카페지기 뿐이 겠습니까?카페를 구성하고있는 일원들간의 마찰 또한 수없이 보아온 터라  대충 설명하자면 나 아니면 않된다는 허접한 인간들도 있었고개 개인의 인연으로 어떤..

자유방담 200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