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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원하는 박애단

여동활 2006. 2. 16. 00:45

박애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원하는 박애단

2005-07-19 13:45:20

남몰래 조각유리를 주워담던 페스탈로치정신으로 내일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는 단체가 최근 경북 경산시에서 태동했다.

“박근혜를 지지하고 사랑하는 애국시민의 모임”이른바 박애단이 결성한지 2개월만에 회원 300여명 모여드는 성장을 거듭,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 박정희대통령을 더 이상 매도하지마라”간판을 내다걸어 전국적인 인물로 부상한 여동활씨가 주도하고 있는 박애단은 순수하게 박근혜를 지지하는 순수한 모임을 표방하고 있다.
이들 박애단은 순수한 봉사를 통해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을 지지하고 사랑하는것임을 밝혔다.

지금의 희망찬 양지를 위해 희생했던 많은 음지를 찾아나선 그들 대외활동의 첫 봉사는 지난6월 보훈의 달을 맞아 행한 서울보훈병원에서의 봉사였다.

17명이 회원이 첫 행사에 참가한 박애단은 전장을 누비며 자유를 지켰지만 이제는 불구의 몸으로 고생하고 있는 역전의 용사들이 병석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한분 한분 일으켜 세워 목욕시키고 손톱도 깍아드리고 야위어진 그들의 어깨에 안마를 해주며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병실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옷도 깨끗하게 빨았다.
박애단은 지난 7월17일에도 서울보훈병원을 다시찾아 지난번과 같은 봉사활동을 전개,병원의사와 간호사들, 환자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여동활씨는 “회원들이 이 봉사활동을 너무 좋아하고 봉사하는 기쁨의 눈물도 많이 흘렸다”며 1개월에 한번씩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을 찾아 봉사하겠다며 8월에는 지체장애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애단은 이같은 봉사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박근혜대표를 조용하게 지원하고 싶다는것.

정작 당사자인 박근혜대표는 이 카폐와 박애단의 봉사활동을 모르겠지만 회원들이 박대표를 지지하고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기꺼이 참여하고 있다.

박애단은 현재 서울을 비롯 충청,대구,울산등지에서 많은 회원들의 참여가 있고 많은 관심있는 사람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고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할것이라고 말한다.

카폐운영은 고들배기란 이름을 가진 한 시민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고 2005년지난5월28일 첫선을 보인뒤 2007년때까지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한다.
http://cafe.daum.net/parkaedan을 클릭하면 이들의 활동상과 만날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이같은 카페가 수십개가 되며 박근혜지지모임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종납 대구 데일리안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