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괭이부리 부두의 박 대통령 일화 Home > 뉴스 > 좋아하는 사람들 뉴스 인천 괭이부리 부두의 박 대통령 일화 <기고> 검은 안경 쓴 코로나 택시 손님 2009-02-22 김경만(대한싸이로 근무) 60년대 그 시절은 구경거리도 별로 없었다. 불 나면 불구경, 싸움 나면 싸움구경이고, 저녁 먹고 어느 집에 모여 텔레비전 보는 것이 영화구경 다.. 사회 2009.02.22
故 박 정희 대통령의 뇌물 Tenor. Luciano Pavarotti / 불꺼진 창 故 박 정희 대통령의 뇌물 (맥도널드 더글라스社 중역의 증언) 한국의 월남전 참전으로 소원해진 미국과의 관계가 다시 우호적이 되었고, 한국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버리는 대가로 많은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만큼의 지원을 미국으로 부터 이전을 받게 된다. 그 지원.. 사회 2009.02.22
김지태와 정수장학회 문제의 해부와 논단 김지태와 정수장학회 문제의 해부와 논단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논객이라면서 특히 박정희와 박근혜에 대하여서는 더 더욱 편견과 왜곡투성인 좌파의 대표적 논객 성준경의 글을 마치 공산당이 김일성의 지령문을 대하는 것처럼 떠받드는 이병수님을 위해 예전 07-06-12일에 썼던 저의 글을 .. 사회 2009.02.20
.박정희 대통령, “도망가지 마라”.미국과 일본에서 차관 얻는데 실패 미국과 일본에서 차관 얻는데 실패…........박정희 대통령, “도망가지 마라” 조선 大國 만든 두 사람 지금은 비교도 안 되는 규모지만 세계에서 7개국밖에 소유하지 못하고 있던 50만t급 조선소 건설을 우리 정부에서 계획했던 것이 1972년으로 기억됩니다. 당시 정부에서는 한국의 산업 형태를 중화학.. 사회 2009.02.19
[스크랩] 박정희대통령 ,,포항제철 제3고로 준공 “철강생산으로 경제대국 될 것”(장소 : 포항) [1978-12-08] 포항제철 제3고로 준공 “철강생산으로 경제대국 될 것”(장소 : 포항) 1. 제3고로 준공식. 박 대통령은 준공식 치사에서 포항제철의 설비를 계속 확장, 경제대국을 향한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1978-12-08] 포항제철 제3고로 준공 “철강생산으로 경제대국 될 것”(장소 : 포항) 2. 경과보고 .. 사회 2009.02.10
박정희대통령 기록사진 - 1961년 [1961-11-13] 시카고의 한국 유학생들(장소 : 시카고) 1. 박 의장 일행은 12일 밤 11시(현지 시각) 시카고 오헤어공항에 도착, 정일권 주미대사와 약 2백여명의 재미동포, 그리고 이곳 미국 관리들의 영접을 받았다. [1961-11-13] 시카고의 한국 유학생들(장소 : 시카고) 2. 박 의장은 공항에서 환영행사를 마친 후 .. 사회 2009.02.07
박정희대통령, 군인이 경제를 알겠느냐, 다만 다른건 몰라도 가난엔 박사 소 먹이던 소년, 국민들을 먹이다 <그리운 나라, 박정희>AP통신 언슨 "황소같은 국민들 거느려" "군인이 경제를 알겠느냐, 다만 다른건 몰라도 가난엔 박사" 2009-02-01 10:13:41 시골 청년 정주영의 ‘소 판 돈’ 2009년, 새 희망을 얘기하기가 걸맞지 않은 신년이다. ‘가진 자’도 어렵다 하니 ‘못가진 .. 사회 2009.02.01
박정희대통령각하 동영상 모음 ☆'박정희 대통령' 영상 모음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박정희 대통령' 의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 미디어가 깔려있어야 볼수있습니다.)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더욱좋습니다, 전체화면보기 → 화면을 더블클릭!! 원위치 → Esc 키 클릭!! 283.경부고속도로 천안-대전구간 개통 1969년 282.과학기술.. 사회 2009.01.23
5.16혁명 전후 나라 전체가 빈 깡통이었다!!! “정주영이를 언제부터 알았어?” [조인스] 박 의장의 추궁 … 기업인 여권 문제는 ‘종필이와 상의하라’ 지시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태화강의 기적 울산공단 ③ 김용태 최고회의 경제고문은 당시의 잣대로 평가하면 상당히 앞서 나가는 거목이었다. 혁명이 성공하자 자신은 할 일을 다했.. 사회 2009.01.17
신동아[세기의 철녀들 ⑥] 육영수영부인님 육영수 여사 국민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일만 골라서 한 가장 정치적인 사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를 ‘철녀(鐵女)’라고 하니 독자는 고개를 갸우뚱거릴 것이다. 그러나 철녀는 단지 겉만 강한 게 아니라 속까지 강한 여자를 말한다. 진정한 철녀는 남자처럼 공격적일 필요가 없다. 오.. 사회 200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