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이 날치기 강행 처리한 사학법에 대하여한나라당 대표 박근혜대표님께서 원천 무효를 주장하고 장외 투쟁을 선언 하신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영하10도가 넘는 매서운 추위속에 당대표를 위시한 일부 의원님들께서는 날치기 통과된 사학법에 대하여 국민들께 그 부당함을 알리려 열심히 투쟁하고 계십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현 정부와 투쟁을 해도 버거운 현실이지만 한나라당내 일부 의원들은 열린 우리당이 강행 날치기 통과한 사학법에 대하여 별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어디 한나라당 의원들 뿐이겠습니까?일반 시민들의 무관심도 매서운 날씨 만큼이나 싸늘한 것 같습니다. 노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한지 오래된 일부 언론은 마치 한나라당이 일부 비리 사학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듯한 뉘앙스로 연일 떠들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