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총상 <하> 배려도 대책도 없다 마음의 총상 <하> 배려도 대책도 없다 http://news.joins.com/general/200602/21/200602210501291171110011401152.html 서해교전(2002년)에서 부상한 김택중(26.당시 소총수)씨는 교전 이후 어처구니없는 명령에 따라야 했다. 북 경비정의 포격으로 침몰했다가 인양한 함정(참수리 357호)의 선체를 청소하라는 '명'이었다. 자.. 국방 2006.02.24
[스크랩] 양심과 바른 일을 실천하는 박애단. 지난 날 친북 좌경 세력들이,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기 위하여 인천으로 집결 하였읍니다. 이에 반대하는 자유와 민주를 수호하는 많은 분들도 그들의 만행을 규탄, 그리고 그들의 행동을 제지하려고 인천으로 달여 갔읍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략이 없어 전술을 제대로 평치지 못한 체, 경찰의 통제, 제.. 자유방담 200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