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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테러에 대한국민이 총궐기하라!

여동활 2006. 5. 31. 08:21

가슴을 치며 통탄할 일이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단 말인가?
오늘 이땅에 아직도 빨갱이들이 설치는 세상임이 명백하게 입증되었다.
차기 강력한 대선후보인 박근혜대표를 향해 빨갱이들이 발악했다.

저들은 이땅에서 얼마나 더많은 사람들의 붉은피에 굶주려 있는가 만천하에
천명하고 있다.

저들은 오늘 저지런 만행을 자축하기 위해 지금쯤 어두컴컴한 지하에 모여
술잔을 깨뜨리고 있을것이다.

이땅 구석구석에 아직도 독버슷처럼 번지고 있는 빨갱이들이 준동하고 있는데
이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가?

저들의 만행을 은근히 즐기기라도 하고 있는건 아닌가?
벌써부터 오늘 이 만행이 한 파렴치한 정신병자의 소행으로 덮어버리려는 불순한 의도가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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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결코 용납될수 없다.
온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두눈을 부릅뜨고 지켜 보겠다.

오늘 이 만행의 배후에는 엄청난 힘이 도사리고 있음이 분명하다.
노 정권은 분명하게 오늘의 이 사건에 책임을 져야한다.

27년전 아버지가 저격당했을때도 "전방의 상황은 어떻습니까?"하고 물었던
박근혜대표가 오늘도 볼에 흐르는 붉은 피를 닦으면서 "선거에 흔들림없이 임하라"였다.

위기속에서도 그가 보인 의연함에 진심으로 믿음이 간다.
아마 저들은 박대표의 이같은 의연함에 오히려 두려움을 느끼고 있으리라.

더이상 이땅에 빨갱이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이제는 대한민국이 총궐기해 저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더이상 빨갱이들의 테러에 굴복해서는 안된다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이 총궐기하여 저들의 만행을 분쇄해야 한다.

저들의 목표는 박근혜대표의 목숨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목숨을 노리고 있었다.
저들은 지금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노정권이 저들의 만행을 방치하고 있다.
즉각 저들의 만행을 낱낱이 국민앞에 고해 바치고 진정으로 사죄하라.

빨갱이들의 테러를 이땅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
총궐기하라,대한민국이여..


더 이상 (고) 박정희 대통령각하를 매도하지말자
간판 주인 여동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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