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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아 너는 어디 있었느냐?

여동활 2006. 5. 5. 19:24

언론아 너는 어디 있었느냐?

2006-05-05 15:40:15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공영언론, 치졸하리만큼 망가져 버렸다.
국민의 눈과 귀를 아주 철져하게 유린 하고 있다.
안타까운건 아직도 이런 언론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일반 백성이 너무나도 애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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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오히려 옛날보다 더한 언론의 탄압인가,
아니면 정권에 빌붙어 동조하여 아부하는 협작꾼들인가
언론이라고 쳐다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

역사를 단절시키고 대한민국 건국 이념을 송두리채 말살 시키고
아주 묵사발을 만들어버리는 공영 언론 덕분에 국가의 미래 정체성이 암담할 뿐이다

과거를 제대로 인정 하지 않고 어떻게 현재와 미래를 논할수 있나
대한민국은 그냥 이씨 조선에서 훌쩍 현재로 점핑 한것인가
지구상에서 최극빈국에서 가장 단시간에 선진국으로 진입한 모범적인 대한민국인데 ,,,,,,,
왜 ,과거는 무조건 암울하게만 언론에서는 비추는것인가

사학법(사악법)이 통과 되었다
집권여당과 이에 동조한 일부 야당의 단합으로 통과되었다
추운겨울 한나라당은 전국을 돌면서 사학법 부당성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 하였다

사학법(사악법)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단기간에 선진국이 되었던것도 바로 교육 덕분이다
세계 최고 교육열의가 오늘의 한국 ,선진국으로 만든 원동력이다

국가 제정이 없어 전국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골고루 주지 못할때
일부 애국자,선각자들은 어렵게 자기 사재를 털어서
판자촌 학교를 설립하여 만든 소중한 배움의 터전이었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장사치 근성을 가진 모리배들 때문에
그동안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학 이념들이 송두리체 매도 당하고있는 현실이다

왜 ,사학이 일부 부폐 하고 병들어 갔든가?
돌이켜보면 바로 문민정부 출범과 그 맥을 같이 한다
문민정부는 정권을 계속 연장하기 위해서 또는 정권 유지 차원에서
편향되고 부폐한 교육기관들을 대량 양산 하였다
암세포 번식 속도보다 더 빨리, 양적으로도 엄청나게 팽창 하였다
일관성 없는 교육정책으로 인하여 교육의 근원은 무너지고
참교육의 실효성은 어디에서도 찿아보기 힘들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지 않았던가?
앞을보고 정책을 수립해야 되는데 ,
문민정부는 역사바꾸기를 진행하면서 지난 역동적으로 발전해 갔던 시대를
모두 독재시대라고 매도하며 무덤속으로 역사를 묻어버렸다

그리고 문민정부, 참여정부에만 맞는 교육을 편향적으로 일관 하고 있다
여기에서 몰지각한 전교조가 탄생되어
대한민국 건국이념을 깡그리 매도하는 편향적 교육을 시키고 있다
과연 이런 교육이 지속된다면 자유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담할 뿐이다

역사는 존재한다
대한민국이 존재하는한 역사는 존재 한다
역동적 국가 발전을 이룩한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는
후세 역사가들이 발전시켜 다시 새로운 역사로 기술 해야 할것이다

부당한 사학법을 저지하기 위하여
한나라당과 박근혜 대표는 추운겨울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전국을 순회하면서 사력을 다하여 사학법 저지를 성토하고
촟불 시위를 강행 하였다

그러나 공영방송은 엄청난 취재를 하였지만 방영수준은 미약 하였다
거의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전교조의 편향된 교육도 국민에게 전혀 보도한바가 없다
왜 ,사학법저지를 하는가 명확한 보도를 하였다면
벌써 전교조는 모두 해체 되었을 것이다
사학법 또한 저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한구석에는 처절하리만큼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지식인들이 존재 한다
모두가 정의의 붓을 꺽는 이때에 다시 붓을 드는 애국자들이 있다
바로 이런분들이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후진들에게 알려줄것이다

애국지사들의 모임인 대령 연합회(국민 행동 본부)
양현태 대변인은
“박근혜 대표와 한나라당의 사학법 저지 투쟁은
청계천에 흐르는 물보다 아름답다“
라는 의미있는 사설을 인터넷 ,독립신문에 게재 한바 있다

나는 이제 분명하게 만천하에 천명한다.
“대한민국 공영방송은 사망 하였다”라고

더 이상 (고) 박정희 대통령각하를 매도하지말자
간판 주인 여동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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