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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여,이제 총궐기하라! | |||
2007-06-23 00:45:10 | |||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틀어 막겠다” 이렇게 현 좌파 정부는 최후의 권력의 남용을 부리고 있다. 무능한 좌파 정권 연장을 위하여 온갖 형태의 언론 탄압을 강행하고 있다. 작금 선거법을 방자하여 인터넷 바다의 물줄기를 강제로 틀어막고 있다. 즉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강제로 틀어막아 차기 정권 연장을 획책하고 있다. 그러나 거대한 물줄기는 순간적으로는 막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도도히 흐르는 큰 물줄기를 막겠다는 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순간적으로 차단한 여론이 한번 터지면 분명히 쓰나미처럼 모든 것을 휩쓸어 갈 것이다. 독재 타도를 외치면서 죽창과 화염병 돌멩이를 들고 마음대로 인터넷 바다를 휘저으면서 정권을 차지한 현 좌파 정권은 분명히 인터넷의 위력을 누구보다 명확하게 알고 있다. “무조건 틀어막아야 된다. 막지 못하면 정권 연장은 물거품이 된다”. 이렇게 체면을 걸어가며 국민의 눈과 귀를 봉쇄해 가고 있다. 아직도 국민들을 바보로 알고 있는 것인가?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좌파정부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다. 바로 신종 독재를 자행하고 있다. 국민의 준엄한 저항은 지금부터 시작될 것이다. 힘으로 막을 수 있을것 같은가? 침묵하고 있다고 모두 죽은 백성들로 치부하는가? 의식이 있는 보수진영은 이미 이 좌파 정부의 허구성을 오래전부터 알고 행동으로 힘을 길러가고 있다. 물론 행동 표출이 미약한 보수의 특성을 알고 권력의 남용을 자행 할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조무래기 같은 현 좌파 정부의 허구성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막으면 막는 것보다 더 큰 저항세력이 자생할 것이다. 확실한 국가관과 좌파정부에 의하여 갈라지고 흐트러지고 상처받은 민심을 치료하고 추스려줄 수 있는 지도자가 반드시 이 나라를 구할 것이다. 이미 권력을 차지하여 권력의 단맛을 본 현 정부는 분명히 차기 정권 연장에 모든 에너지를 쏟을 것이다. 그 동안 장악한 언론들을 통하여 날조된 여론을 무지막지하게 퍼부을 것이다.
그러나 한 번 떠난 민심은 절대 그들에게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위대한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애국 보수 세력은 현 사태를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엄중히 현 정부에게 칼날 같은 심판이 내려질 것이다. 그리고 그 동안 국민을 기만하고 속여 왔던 현 좌파정부는 망해도 철저히 망할 것이다. 힘들게 싸우면서 건설한 이 자유 대한민국을 더 이상 좌파 정부에 유린당하는 것을 국민들은 그냥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침묵하는 보수여, 침묵으로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인가? 이제야말로 총궐기할 때이다. | |||
[여동활 칼럼니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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