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5.16군사혁명이 없었다면? | |
좌파이론, 서민경제 회복시키지 못해 |
대한민국에 5,16 군사혁명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 현재 북한보다 더 불행 했을 것이다.
우리 민족 최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이른바 수천만 민족대이동을 보면서 역사에 가정이 인정되지 않겠지만 이런저런 상념에 젖어든다.
사실 전쟁을 치르고 난 1960년대 초까지 남북한 대비 GNP를 보면 남한은 모든 면에서 북한 보다 더 어려운 경제 환경이었다.
일본이 대륙 침탈을 할 목적으로 지하자원이 풍부한 북한에 당시로서는 엄청난 기간산업을 북한에 건설하였다.
당시 최대의 수력발전소인 압록강 수풍발전소를 비롯하여 제철소, 흥남 화학 비료등 국가의 경제골격을 이루는 대단위 기간산업은 모두 북한에 건설하였고 남한은 농업만 주종을 이루는 형태였다.
1961년 군사 혁명은 이 비참한 남한을 농경사회에서 세계로 도약 할 수 있는 국가로 탈바꿈 시키는 대단한 군사혁명이었다.
당시 일본이 건설해놓은 산업을 바탕으로 풍부한 지하자원을 이용하여 비동맹 회원국중에서도 상당히 우월한 지위에 있었다.
김일성은 6.25 남침의 전쟁을 치르고도 빠른 시간내에 국가를 재정비 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른 기간 산업과 지하 자원 덕분이었으리라
남한은 그나마 농업 주종이었지만 열악한 농업시설 때문에 하늘에만 의존하는 농업은 자연재해에는 속수무책이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그나마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은 날로 피폐해져가는 참으로 암담한 국가였다.
그러면서도 군사혁명 이전에는 오늘날과 같이 정치형테는 극한 상황까지 치닫았다.
정치적 안정은 기대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국가의 발전을 기대하는 것은 염원에 불과 하였다.
그러나 북한은 김일성의 1인 독재하에 빠르게 국가 기간산업을 복구 하였고 경제를 회복 시켜 나갔다.
지금의 한반도 남과북의 사항은 어떠한가? 남한은 북한이 도저히 따라올수 없는 물질 문명이 퐁요한 사회를 건설하였고 북한은 세기적 종말을 고하는 비참한 인권 유린 국가로 전락하였다.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은 어떠한가?
풍요속의 빈곤이 서서히 이루어 지고 있다.
국가의 성장동력은 점점 그 힘을 잃어가고 좌파정권 10년 동안 ‘하면 된다’라는 강한 국민의 정신은 사라지고 국가보다는 ‘나’개인의 몫찾기에 혈안이 되고있다.
좌파의 논리로는 절대 기업을 할 수 없다.
대한민국에는 좌파가 이루어 놓은 대기업은 한 곳도 없다.자본주의에서는 기업이 바로 꽃이요 샘이 된다. 좌파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학원, 카지노, 사행성 오락 기업이 고작이다.
강남 일부에서는 이런 학원 기업들이 무한정 성장하고 있다.
좌파 성향의 노동자들은 기업이 흥하건 망하건 간에 무조건 자기 몫만 주장하는 형태로 변질되어간다.
좌파 정부 또한 기업이 망하건 흥하건 신경쓰지 않는다.
이렇게 점점 변질되어 가는 사이 이미 중소기업들은 더 이상 남한에서 생존 자체가 불가능 하다.
이미 1인당 생산성을 임금에 대비해서 보면 OECD 국가중 임금에 비하여 가장 낮은 생산성이 수치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이제는 이 노동가들이 자기 자식들에게 다시 대를 이어 회사에 근무하길 희망한다.
참 희안한 일이다.
거품 물면서 투쟁하여 자기 몫만 찾는다면 자식이 근무하게 전에 반드시 그 회사는 망할 것이다.
5.16군사 혁명 이전에도 바로 오늘날과 같은 정치 현상이 있었다.대한민국은 강한 지도자의 리더쉽에 의하여 다시 새로운 산업국가로 탈바꿈 하였고 우리는 오늘의 물질 풍요와 민주화를 이루었다.
그냥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민주화를 요구한 국민들은 민주화를 이루어 놓은 정부에 과연 희망을 찾을수 있는가?좌파들은 엄청난 투쟁과 국민의 두뇌를 완전 쇄뇌시키는 언변으로 정권을 차지 하였지만 국가 운영능력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마치 대한민국을 노무현 좌파 정부 혼자 주인인 것으로 크게 착각한다.
국민들의 삶의 질은 점점 도탄에 빠져간다.생활을 비관한 자살자수는 해가 갈수록 증가한다.
좌파들이여! 독재 시대라 규정짓는 그 세월에 자살자 숫자와 현 시대의 생활 비관으로 자살하는 숫자를 비교해보라.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 풍요로운 세상에 왜 생활 비관으로 생을 마감하는 숫자는 점점 증가하는가?
그만큼 서민 경제는 완전 초토화로 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헤어날 길이 없다.
바로 국가 경영 능력의 부재이다.
강력한 힘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했던 대한민국을 산업부국으로 완전 탈바꿈 시킨 5.16군사 혁명을 독재로,쿠데타로 치부해버린 좌파의 이론가들.
그들은 이 대한민국의 위대한 발전속에서 또 무슨 해괴망칙한 이론을 펼칠 것인가?
좌파인 그들도 바로 5.16군사혁명이 이루어 놓은 자유대한민국의 발전속에 오늘의 행복을 구가 하고 있지 않은가? 그 좌파들의 해괴한 논리에 동조했던 일부 국민들은 과연 오늘의 좌파 정부에게 얼마나 점수를 줄 수 있는가?
모든 공은 몇몇 투쟁가들이 모두 차지하고 올바를 판단을 제대로 못한 민초들만 고생을 한다.현재 생활비관 자살자수는 OECD국가중 최고다.
5.16군사혁명을 독재라고 치부 할려거든,
더 좋은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라.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라.
좌파이론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서민경제를 회복시키지 못한다.할 수 있는거라고는 불벼락 같은 세금을 거두어 무조건 북한에다 퍼주는 것 뿐이다.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한다고 무조건 노동자의 편에 서게되면 기업은 망한다.
분명한 사실이다.
기업이 망하면 더욱더 불행해지는 것은 노동자요.서민이요 바로 국민이다.
5,16 그것은 분명히 성공한 위대한 혁명이다.
우리 민족 최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이른바 수천만 민족대이동을 보면서 역사에 가정이 인정되지 않겠지만 이런저런 상념에 젖어든다.
사실 전쟁을 치르고 난 1960년대 초까지 남북한 대비 GNP를 보면 남한은 모든 면에서 북한 보다 더 어려운 경제 환경이었다.
일본이 대륙 침탈을 할 목적으로 지하자원이 풍부한 북한에 당시로서는 엄청난 기간산업을 북한에 건설하였다.
◇ 1960년대 당시 시내거리의 모습 ⓒ |
당시 최대의 수력발전소인 압록강 수풍발전소를 비롯하여 제철소, 흥남 화학 비료등 국가의 경제골격을 이루는 대단위 기간산업은 모두 북한에 건설하였고 남한은 농업만 주종을 이루는 형태였다.
1961년 군사 혁명은 이 비참한 남한을 농경사회에서 세계로 도약 할 수 있는 국가로 탈바꿈 시키는 대단한 군사혁명이었다.
당시 일본이 건설해놓은 산업을 바탕으로 풍부한 지하자원을 이용하여 비동맹 회원국중에서도 상당히 우월한 지위에 있었다.
김일성은 6.25 남침의 전쟁을 치르고도 빠른 시간내에 국가를 재정비 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른 기간 산업과 지하 자원 덕분이었으리라
남한은 그나마 농업 주종이었지만 열악한 농업시설 때문에 하늘에만 의존하는 농업은 자연재해에는 속수무책이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그나마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은 날로 피폐해져가는 참으로 암담한 국가였다.
그러면서도 군사혁명 이전에는 오늘날과 같이 정치형테는 극한 상황까지 치닫았다.
정치적 안정은 기대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국가의 발전을 기대하는 것은 염원에 불과 하였다.
그러나 북한은 김일성의 1인 독재하에 빠르게 국가 기간산업을 복구 하였고 경제를 회복 시켜 나갔다.
지금의 한반도 남과북의 사항은 어떠한가? 남한은 북한이 도저히 따라올수 없는 물질 문명이 퐁요한 사회를 건설하였고 북한은 세기적 종말을 고하는 비참한 인권 유린 국가로 전락하였다.
◇ 박정희와 일부 군인들이 거사하는 당시 사진장면 ⓒ |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은 어떠한가?
풍요속의 빈곤이 서서히 이루어 지고 있다.
국가의 성장동력은 점점 그 힘을 잃어가고 좌파정권 10년 동안 ‘하면 된다’라는 강한 국민의 정신은 사라지고 국가보다는 ‘나’개인의 몫찾기에 혈안이 되고있다.
좌파의 논리로는 절대 기업을 할 수 없다.
대한민국에는 좌파가 이루어 놓은 대기업은 한 곳도 없다.자본주의에서는 기업이 바로 꽃이요 샘이 된다. 좌파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학원, 카지노, 사행성 오락 기업이 고작이다.
강남 일부에서는 이런 학원 기업들이 무한정 성장하고 있다.
좌파 성향의 노동자들은 기업이 흥하건 망하건 간에 무조건 자기 몫만 주장하는 형태로 변질되어간다.
좌파 정부 또한 기업이 망하건 흥하건 신경쓰지 않는다.
이렇게 점점 변질되어 가는 사이 이미 중소기업들은 더 이상 남한에서 생존 자체가 불가능 하다.
이미 1인당 생산성을 임금에 대비해서 보면 OECD 국가중 임금에 비하여 가장 낮은 생산성이 수치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이제는 이 노동가들이 자기 자식들에게 다시 대를 이어 회사에 근무하길 희망한다.
참 희안한 일이다.
거품 물면서 투쟁하여 자기 몫만 찾는다면 자식이 근무하게 전에 반드시 그 회사는 망할 것이다.
5.16군사 혁명 이전에도 바로 오늘날과 같은 정치 현상이 있었다.대한민국은 강한 지도자의 리더쉽에 의하여 다시 새로운 산업국가로 탈바꿈 하였고 우리는 오늘의 물질 풍요와 민주화를 이루었다.
그냥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민주화를 요구한 국민들은 민주화를 이루어 놓은 정부에 과연 희망을 찾을수 있는가?좌파들은 엄청난 투쟁과 국민의 두뇌를 완전 쇄뇌시키는 언변으로 정권을 차지 하였지만 국가 운영능력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마치 대한민국을 노무현 좌파 정부 혼자 주인인 것으로 크게 착각한다.
국민들의 삶의 질은 점점 도탄에 빠져간다.생활을 비관한 자살자수는 해가 갈수록 증가한다.
좌파들이여! 독재 시대라 규정짓는 그 세월에 자살자 숫자와 현 시대의 생활 비관으로 자살하는 숫자를 비교해보라.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 풍요로운 세상에 왜 생활 비관으로 생을 마감하는 숫자는 점점 증가하는가?
그만큼 서민 경제는 완전 초토화로 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헤어날 길이 없다.
바로 국가 경영 능력의 부재이다.
강력한 힘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했던 대한민국을 산업부국으로 완전 탈바꿈 시킨 5.16군사 혁명을 독재로,쿠데타로 치부해버린 좌파의 이론가들.
그들은 이 대한민국의 위대한 발전속에서 또 무슨 해괴망칙한 이론을 펼칠 것인가?
좌파인 그들도 바로 5.16군사혁명이 이루어 놓은 자유대한민국의 발전속에 오늘의 행복을 구가 하고 있지 않은가? 그 좌파들의 해괴한 논리에 동조했던 일부 국민들은 과연 오늘의 좌파 정부에게 얼마나 점수를 줄 수 있는가?
모든 공은 몇몇 투쟁가들이 모두 차지하고 올바를 판단을 제대로 못한 민초들만 고생을 한다.현재 생활비관 자살자수는 OECD국가중 최고다.
◇ 5.16을 혁명이라 단정짓는 여동활 ⓒ |
5.16군사혁명을 독재라고 치부 할려거든,
더 좋은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라.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라.
좌파이론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서민경제를 회복시키지 못한다.할 수 있는거라고는 불벼락 같은 세금을 거두어 무조건 북한에다 퍼주는 것 뿐이다.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한다고 무조건 노동자의 편에 서게되면 기업은 망한다.
분명한 사실이다.
기업이 망하면 더욱더 불행해지는 것은 노동자요.서민이요 바로 국민이다.
5,16 그것은 분명히 성공한 위대한 혁명이다.
http://www.dailian.co.kr/area/news/n_view.html?t_name=dg_news&kind=menu1_code&keys=4010&id=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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