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박정희 대통령의 명언 *

여동활 2009. 5. 17. 13:17
* 박정희 대통령의 명언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 박정희 -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 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 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 박정희 -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

- 박정희 -

100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
이것이 국방이다.

- 박정희 -

시대와 환경의 변천에 관계없이
노동은 인간이 가진 가장 근원적인
생활 무기이다.

- 박정희 -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적어도 일세기라는 시간을 잃었다.
이제 더 잃을 시간의 여유가 없다.
남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우리는 열 가지 일을 해야 하겠고
남이 쉴 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겠다.

- 박정희 -

농사는 하늘이 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서 짓는 것이다.

- 박정희 -

우리는 자유 민주 체제보다
더 훌륭한 제도를 아직 갖지 못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 하더라도
이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에는
이 민주 제도처럼 취약한 제도도
또한 없는 것이다.

- 박정희 - -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 박정희 -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해가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잔재하는
수구(守舊)와 파쟁(派爭)이며,
시기와 모함이며,
독선과 아집이며,
단견(短見)과 무정견(無定見) 등
전 근대적이며 비 생산적인 요소이다.
-
박정희 -

제자가 스승을 우습게 여기는
교권(敎權)없는 학원에서
진정한 교육은 이루어 질 수 없다.

- 박정희 -

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중하는
슬기롭고 애국적인 시민을 만들어 준다.
실로 체육은 심신을 연마하고
조화시키는 사회 교육이라 하겠다.

- 박정희 -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 박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