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스크랩] 박정희 대통령 간도특설대 근무설은 날조된 거짓!

여동활 2010. 4. 14. 23:10

박정희 대통령 간도특설대 근무설은 날조된 거짓!

박정희 대통령은 간도특설대에 근무하지 않았다.

 

 

간도특설대에 근무한 이용 장군의 생생한 증언-


간도특설대는 1938년 9월15일, 당시 간도 성장이던 이범익의 제안으로 창설되었으며 조선인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독립군 토벌대였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정략적인 매도를 일삼는 무리들은 박 대통령의 대표적 친일사례로 간도특설대 근무설을 날조하여 박정희 대통령이 110여 차례에 걸쳐 독립군 토벌작전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만주(신경)군관학교에 입학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그러나 간도특설대 창설시기부터 해방 전, 일본이 패망할 때까지 간도특설대에서 줄곧 근무했던 이용 장군(예비역 육군소장)의 증언은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악의에 찬 거짓인지를 여실히 말해준다. 이용 장군은 간도특설대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산증인이다. 현재 강원도 사북읍에 거주하는 이용 장군을 찾아 나선 것은 2007년 8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건강한 모습의 이용 장군은 담담하고 솔직하게 박정희 대통령이 간도특설대와 전혀 무관하다는 사실들을 또렷하게 증언해 주었다.


아래 기록은  간도특설대 창설시기부터 해방전까지 근무한 이용 장군의 증언 내용이다.

(진술내용은 2007년도 9월에 이용 장군의 인감증명을 첨부하여 법원에 제출하였으며 아래진술 내용은 녹취기록과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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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증거제출용 인감증명을 발급받기위해 필자와 함께 사북읍사무소를 방문한  이용

장군의 모습.(2007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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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장군의 자택 거실에 놓인 각종 훈장과 군재직 시의 명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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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소장으로 재직할 당시의 이용 장군 모습.

 

 

 

 

 법원에 증거용으로 제출한 이용 장군의 진술자료

 

 

 

 

 

 

 

출처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글쓴이 : 白 蓮 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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