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리운이유가 대한민국을 사랑했기때문입니다(육영수여사) 1960~70년대 국민의 눈물을 닦아준 사람은 육영수 여사였다. 자신이 총에 맞아 죽은 74년 8월 15일, 육 여사는 남편에게 말했다. “왠지 오늘은 행사장에 가고 싶지 않네요.” 아내의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박정희 대통령은 무슨 소리냐며 등을 내리쳤다고 한다. 영부인이 죽은 후 언론엔 민초(民草)의 .. 사회 2010.09.14
과학 리더십, 박정희대통령를 배워라 [사설] 과학 리더십, 박정희를 배워라 기사 나도 한마디 (5) 2010.09.13 14:50 입력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고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는 1965년 미국 방문 때 린드 존슨 대통령에게 과학기술연구소 설립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베트남전 참전에 대한 보상이 명분이었다. 박 전 대통령의 이.. 사회 2010.09.13
[스크랩] [지구촌 이야기] 에센광산촌에 ‘광부기념회관’을 세운 派獨광부들 [愼鏞碩의 지구촌 이야기] 에센광산촌에 ‘광부기념회관’을 세운 派獨광부들 派獨광부와 간호사, 그리고 朴正熙 대통령이 함께 통곡한 ‘함보른 광산’ 강당이야말로 오늘날 경제적 풍요를 누리는 한국인들에게는 역사의 현장이요, 성지(聖地)라고 생각했다. 愼鏞碩 ⊙ 1941년 출생.⊙ 서울대 농대 .. 사회 2010.09.07
[스크랩] ****친박깃발 휘날리던 그 사람 생각난다**** 호박에서 펌 ****친박깃발 휘날리던 그 사람 생각난다**** 작성자: 엘리야 등록일: 2010-08-31 광주 김대중컨벤센터 한 복판에 친박깃발을 높이 세웠던 그 사람, 얼어붇은 지역정서 긴장바람 속에서,,,6:4(친이:친박) 불리한 조건에서도 정정당당히 친박깃발을 꼿았던 그 사람, 청계천 기적 이라면서,수차례 추진했던 MB깃.. 사회 2010.09.01
派獨 광부들 앞에서 '눈물의 격려사'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할 장소죠" 派獨 광부들 앞에서 '눈물의 격려사'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할 장소죠" 김남인 기자 입력 : 2010.08.24 03:01 / 수정 : 2010.08.24 07:38 ▲ 조인원 기자 joinl@chosun.com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건립하는 신용석씨 "근대화 위해 몸부림치던 한국 현대史의 한 페이지" 독일어 연설문도 넣기로"만리타향에서 상봉하.. 사회 2010.08.24
[스크랩] 육영수여사 필사의 한강 도하작전 비하인드 스토리 / 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 : 123-82-67504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각계각층(청와대,18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네티즌1,200명에계 개별전송 육영수여사 필사의 한강 도하작전 비하인드 스토리 朴正熙大統領각하의 단란한 家族들의 한때! .. 사회 2010.08.19
[스크랩] [고 육영수여사 서거날 영결식장면 사진 동영상] 1974 / 8 / 19 (제분회관에서..) 남대문- 국립묘지(1974. 8. 19) 시청 앞 국민장 영결식(남대문- 서울역) 행렬 제분회관에서... 국립묘지 ] 남대문- 서울역 청와대 <다나까 수상 예방> 중앙청- 육영수 여사 국민장 영결식 청와대- 중앙청 남대문- 서울역 광화문- 시청 ------------------------------------------ ------------.. 사회 2010.08.14
아프리카에 번지는 새마을운동 [편집자에게] 아프리카에 번지는 새마을운동 김성철 주콩고민주공화국 대사 입력 : 2010.08.11 22:50 ▲ 김성철 주콩고민주공화국 대사 아프리카에선 새마을운동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자주 등장한다. 가난하던 나라 한국이 5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면 거기에는 무엇인가 배울 점이 있.. 사회 2010.08.12
[스크랩] 박정희를 아는 것이 참 진보이다 여지껏 강정구 류의 좌익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 수령 숭배주의가 진보라고 우겨왔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가? 아니다. 본래 진보란 문명의 진보를 말하며 그것은 과학의 진보와 과학적 사고 방식의 정착을 의미한다. 그러면, 언제 조국 근대화가 실현되었는가? 박정희 대통령 시대 때부터였다. 5.16산.. 사회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