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59

당신이 그리운이유가 대한민국을 사랑했기때문입니다(육영수여사)

1960~70년대 국민의 눈물을 닦아준 사람은 육영수 여사였다. 자신이 총에 맞아 죽은 74년 8월 15일, 육 여사는 남편에게 말했다. “왠지 오늘은 행사장에 가고 싶지 않네요.” 아내의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박정희 대통령은 무슨 소리냐며 등을 내리쳤다고 한다. 영부인이 죽은 후 언론엔 민초(民草)의 ..

사회 2010.09.14

[스크랩] [지구촌 이야기] 에센광산촌에 ‘광부기념회관’을 세운 派獨광부들

[愼鏞碩의 지구촌 이야기] 에센광산촌에 ‘광부기념회관’을 세운 派獨광부들 派獨광부와 간호사, 그리고 朴正熙 대통령이 함께 통곡한 ‘함보른 광산’ 강당이야말로 오늘날 경제적 풍요를 누리는 한국인들에게는 역사의 현장이요, 성지(聖地)라고 생각했다. 愼鏞碩 ⊙ 1941년 출생.⊙ 서울대 농대 ..

사회 2010.09.07

[스크랩] ****친박깃발 휘날리던 그 사람 생각난다**** 호박에서 펌

****친박깃발 휘날리던 그 사람 생각난다**** 작성자: 엘리야 등록일: 2010-08-31 광주 김대중컨벤센터 한 복판에 친박깃발을 높이 세웠던 그 사람, 얼어붇은 지역정서 긴장바람 속에서,,,6:4(친이:친박) 불리한 조건에서도 정정당당히 친박깃발을 꼿았던 그 사람, 청계천 기적 이라면서,수차례 추진했던 MB깃..

사회 2010.09.01

派獨 광부들 앞에서 '눈물의 격려사'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할 장소죠"

派獨 광부들 앞에서 '눈물의 격려사'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할 장소죠" 김남인 기자 입력 : 2010.08.24 03:01 / 수정 : 2010.08.24 07:38 ▲ 조인원 기자 joinl@chosun.com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건립하는 신용석씨 "근대화 위해 몸부림치던 한국 현대史의 한 페이지" 독일어 연설문도 넣기로"만리타향에서 상봉하..

사회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