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깃발 휘날리던 그 사람 생각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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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조건에서도 정정당당히 친박깃발을 꼿았던 그 사람,
사람이 모이지 않아 그곳에서 행사취소 소식만 있었을 뿐이지만,,
그 열기는 광주전남 즉 호남인들에게 신선한 바람과 감동을 주었다, 모든것을 친박깃발에 다 걸었던 경상도 그 사나이는,, 결코 실패할 수 없다는 기록으로 고지(광주)의 친박맨들에게 그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준 늠늠한 현장 말입니다,,
그 사나이를 만날 때마다 원군을 지원받는 구원군 처럼 보였다,
김대중 컨벤센터를 수천명의 군중열기로 가득채우며 달궜던 김대중컨벤센터 대강당! 그 자리에는 박근혜 대표님이 참석하시자 그 광경은 가히 감동! 이었읍니다, 세상천지에 광주 한복판 그것도 김대중컨벤센터 대 강당을 가득매운,,
그 전차군단 선봉대 여동활 본부장(새시대새물결)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 무더웠던 열대아 여름을 보내면서 2010,8월을 추억으로 마무리 하지만 가장 보고싶다, 카랑카랑 쩌렁쩌렁 했던 그 목소리,, 지역의 불리한 그 여건(광주) 정글 속을 그 누구도 할수 없다던 그 곳에,,
8월 말 오늘은 너무나 진한느낌 입니다.
좋은 친박문화 공간이 될 것 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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