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스크랩] 한나라당 전북도당 상임부위원장 쇼크로 졸도하셨습니다,

여동활 2010. 7. 14. 00:29

73세의 노구로 한나라당 전북도당 상임부위원장으로 활동하시다가

울분을 삼키지못하시어 그만 졸도하셨습니다

그 졸도로 그만 중풍으로 고생하시고 계십니다,

 

이런 아픔이 바로  이분은 박근혜(전)대표님을 지지했다는명분으로

대의원 자격도 박탈 당했습니다,

자신혼자만 박탈당했어면 그래도 좀 덜분통했을것 입니다

반드시 당내에 진입하여 박(전)대표의 지지층을 확충해야된다고 생각하신 나머지

그동안 주변에계시는 친박지지자들를 규합하여 한나라당에 가입시켜습니다,

 

전북도당내에 고액의 당비도 출연케하여 직접 도당업무에 참여할수있는 위치로도

많은분들를 진입시켰습니다,

 

그러나 당 사무처에서는 그동안 이 상임부위원장과 친한분들은 모두 대의원자격을 박탈시키고 말았습니다

모두 친박지지자들만 모조리 대의원자격을 박탈시키고 말았습니다,

 

그 책임을 혼자서 모두 감당하시기가 힘드셨던 모양 입니다,

 

동지여러분

국민들은 이런 아픔을 이해할까요?

왜 ,친박지지자들만 이런 뼈저린 아픔을 견뎌야합니까?

 

지난 좌파정권시절 잘못된나라를 바로 세운다고 아스팔트에서 고래고래 고함치면서 투쟁했던시절이 생각납니다

다시한번더 좌파가 이나라를 지배하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파란대한민국을 다시 찾기위하여 열열보수들은 좌파정부에 대항하였습니다,

그 선두에는 분명히 박근혜(전)대표께서 굳건히 존재했습니다,

그 투쟁현장에는 대부분 박(전)대표의 지지자들이었습니다,

 

차라리 이런 대한민국이 될줄 알았어면 그냥 ................

현 이명박 정부는 그때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좌파정부에 항거하던 네티전 600~700여분을

고소고발하여 모두 벌금형 전과자로 만들었습니다,죄목은 이명박후보를 비토했다고모두 전과자로 만들었습니다,

 

용서할줄 몰랐습니다,

그 넷티전들은 그당시 당연한것을 지적했는데 그것을 죄로 취급하여 모조리 벌금형으로 전과자로 만들었습니다

그 넷티전들은 당당하게 모두 벌금을 납부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오늘도 쓴소리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넷티전뿐만 아니고 친박지지자들를 아주 한나라당에서 철저하게 배척하는 일이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습니다,

 

왜 , 친박지지자들만 한나라당에서 배척을 당해야됩니까?

국민들은 이런뼈아픈 사연도 모릅니다

그냥 친이, 친박 싸운다고 표현만 합니다.

 

세상에 이치는 분명합니다,

용서할줄 모르는자는 용서받을 자격도 없다 (불변의원칙)

 

 

한나라당전북도당 상임부위원장 조철헌님

이분은 철저한 친박지지자입니다,

왜,박근혜대표님을 지지하느냐?

바로 원칙을 중요시하고 신뢰를 신봉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수있다 ,라고 항상 강조하시는 분 입니다

주위에 계시는 동지들도 모두 이번 대의원 자격에서 박탈당하므로 해서 앞으로 한나라당에 경선은

분명히 편파적일수밖에 없다 라고 고심하시다 그만 졸도 하셨습니다,

올해 73세

육군대령출신

월남파병 2회

외관상으로도 판명되는 고엽제피해자,입니다,

 

컴퓨트를 모르는분 입니다

동질성을 나눈 넷티전 동지여러분들의 뜨거운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성댓글를 모두 취합하여 그분에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민 초     여동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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