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명서>

 

 <성명서>

 

민족정기를 빌미삼아 ,

(고)박정희대통령각하를 매도 하지마라,

작금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자 명단 중에 삽입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부역자 발표는 분명히 온당치 못하다

국론분열에 그 목적을 두고 자행하는 웃지 못 할 비열한 행위다.

 

초근목피로 연명하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발돋움 시킨

위대한 지도자를,,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위대한 지도자를

과거사로 문제 삼아 다시 부관참시 하는 것은

그 목적과 저의에는 분명히 국민을 등에 업고

국론분열행위를 획책 하려는 의도로 볼 수가 있다.

 

지난 좌파정부가 아무리 날조하고 폄하 시키려 해도

대한민국 국민의 75%이상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현실을 왜곡 시키지 마라,

절대 외면해서는 안 된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분명히 민족 박살 연구소다.

 

오늘날 이렇게 경제적 번영을 이룩할 수 있는 토향도

분명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위대한 지도력이 바탕을 만들었다.

 

그 위대한 지도자가 친일 부역한 명확한 자료가 있는가?

독립군을 괴롭힌 명확한 자료를 제시할 수 있는가?

나라를 잃어버린 백성이 일본군에 입대하였다고 무조건

친일 부역한자라고 매도할 수 있는가?

 

민족박살연구소는 명확히 밟혀야 될 일본 고등계형사격인

열린우리당 전의원 김희선 ,신기남 두 의원의 아비 신상묵 일본헌병 김산영일 일본특무경위의 과거행적이 백일하에 들어난 사실은 왜, 밝히지 않는가?

 

치졸하다 못해 시궁창 보다 더 못한 재생이 불가능한 완전 쓰레기 집단들이다.

 

현 정부는 이 쓰레기 보다 못한 집단들의 행적을 추적하고 얼마나 국민의 혈세를 치졸한곳에 사용하였는지 확실히 밝혀야 할 것이다. 명확하고 소상하게 밝혀서 국민들에게 알려 주어야 될 의무가 있다.

 

그것이 바로 지난 좌파정권에 몸서리치도록 저주하는

국민에게 대한 은혜의 보답이 될 것이다.

이런 민족박살연구소를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이 나라를 위하여 목숨 받쳐 산화하신 호국영령에게 대한 예의가 아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한  지도자의 ..공..은 완전 무시하고 오르지 ,,과,,만 들추어 연속 반복하여 알리는 것은 대한민국 정체성을 무시하는 이적행위자들이 하는 짓거리다.

 

좌파정부는 이제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

 

이 민족박살연구소도 분명히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된다.

 

다시 한 번 현 여당에 강력하게 촉구한다,

지난좌파정부의 비호를 받으면서 국론분열에 앞장선 이런  희괴한 집단들의 행위를 낫낫이 추적 하여 그 실상을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려 주어야 된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하면 된다는 강한 국민정서를 무참하게 찢어버린 좌파집단들은 더 이상 박정희 전 대통령을 폄하 하지마라,

민족박살 연구소는 민족정기를 바로 세운다는 허무맹랑한 궤변을 이제는 거두어라.

더 이상 국민을 호도 하지 말고 대한민국에서 사라져라,

 

대한민국 정기를 바르게 세운 분은 바로 박정희대통령 각하이시다.

똑 바로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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