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활 입니다

[스크랩] 인천대회 경과보고

여동활 2007. 4. 17. 08:53
 

6․25사변으로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에 처해졌을 때 국군을 비롯한 연합군이 인청상륙작전을 감행하여 침략군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구한 지역 인천에서 새시대 새물결 인천 지역본부 결성식을 하게된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모질게도 고생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 하게된 동기는 바로 새마을 운동과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 덕분입니다.

얼마전 김문수 경기도 지사께서 단호하게 피력을 하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돌아가셨을 때 박수치면서 좋아했다 지독한 독재자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박대통령의 정책 모두가 옳았다라고 극찬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발전은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지도력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새마을 운동이었습니다.

마을 운동은 오천년동안 그냥 그렇게 지개를 지고 농사만 짓는 농경사회를 산업 부국으로 완전 탈바꿈시킨 정신운동이었습니다.

망도 미래도 없는 우리 민족을 근면, 자조, 협동 정신운동을 전개하여 가난에 찌든 민족을 희망찬 미래로 열어가게 하는 정신혁명 운동 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젊은이들은 새마을 운동을 모릅니다.

교육과정에서도 삭제된지 오래되었습니다.

마을 관련단체는 있지만 새마을운동정신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소중한 우리 민족의 문화자산을 다시한번 계승하여 승화발전 시키고자 하여 새시대 새물결 운동본부를 발족시켰습니다.

2006년 12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1000여분의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하여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하신 현경대 상임대표의장님을 모시고 빛고을 광주에서 2007년 2월 27일 전국에서 모인 2500여분의 회원을 모시고 장대한 출정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오늘 이곳 인천에서 거행하는 지역본부 발대식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출정식을 하게되었습니다.

잊혀지고 사라져 가는 민족혼을 소중한 민족정신을 대한민국전역에 다시한번 확산 시키고져 하는 제2의 인천상륙작전이라고 명명 하겠습니다.

새마을 운동이 한참 전개될 때 세계의 언론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속도는 지칠줄 모르는 폭주기관차와 같다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우리는 잊어버린 이 운동을 세계는 주목하고 우리에게 새마을 운동을 배우러 몰려 오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 특강을 해주시는 박근혜(전) 대표님께서는 그 역동적인 시절에 직접 국정에 참여하신분입니다.

좌파정부에 의하여 이념갈등, 지역갈등, 계층간의갈등 등을 조작하여 민족정기를 완전 말살 시켜버렸습니다.

이 찢겨지고 갈라지고 상처받은 민족정기를 다시 일으켜 세울 훌륭한 지도가의 덕목을 가진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좋은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분명히 생각합니다.

새시대 새물결 인천본부 창립에 특강을 해주시는 박근혜 대표님을 우리는 뜨겁게 환영합니다.

이 행사를 위하여 고생을 하신 새시대 새물결 인천본부 남동호 본부장님을 비롯하여 준비위원 및 회원여러분들은 제2의 새마을 운동을 전국에 확산시키는 인천상륙 작전의 기수들입니다.

그 동안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새시대 새물결을 다시한번 조국에 새마을 정신을 고취시키는 제2의 인천상륙작전에 되길 기원하며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 새시대새물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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