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크랩] ****친박깃발 휘날리던 그 사람 생각난다**** 호박에서 펌

여동활 2010. 9. 1. 08:57

****친박깃발 휘날리던 그 사람 생각난다****

 

작성자: 엘리야 작성자정보 쪽지보내기

등록일: 2010-08-31


광주 김대중컨벤센터 한 복판에 친박깃발을 높이 세웠던 그 사람,


얼어붇은 지역정서 긴장바람 속에서,,,6:4(친이:친박)

불리한 조건에서도 정정당당히 친박깃발을 꼿았던 그 사람,


청계천 기적 이라면서,수차례 추진했던 MB깃발은

사람이 모이지 않아  그곳에서 행사취소 소식만 있었을 뿐이지만,,


수천명으로 가득매운 대강당 우렁찬 환영 속을  누비며, 친박깃발로 호남경선 전선에 대세를 뒤흔들었다,

그 열기는 광주전남 즉 호남인들에게 신선한 바람과 감동을 주었다,

자유대한 반공민주 애국애족심을 가슴에 품고,

모든것을 친박깃발에 다 걸었던  경상도 그 사나이는,,

결코 실패할 수 없다는 기록으로 고지(광주)의

친박맨들에게 그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준 늠늠한 현장 말입니다,,


저는 광주에서 당시 박사모 지회장역(현 강퇴)으로 활동하면서,,

그 사나이를 만날 때마다 원군을 지원받는 구원군 처럼 보였다,


친박깃발 최고의 피크치를 기록하며,,

김대중 컨벤센터를 수천명의 군중열기로 가득채우며 달궜던 김대중컨벤센터 대강당!

그 자리에는 박근혜 대표님이 참석하시자 그 광경은 가히 감동! 이었읍니다,

세상천지에  광주 한복판 그것도 김대중컨벤센터 대 강당을 가득매운,,

 

그 전차군단 선봉대 여동활 본부장(새시대새물결)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

무더웠던 열대아 여름을 보내면서 2010,8월을 추억으로 마무리 하지만 가장 보고싶다,

카랑카랑 쩌렁쩌렁 했던 그 목소리,,

지역의 불리한  그 여건(광주) 정글 속을 그 누구도 할수 없다던 그 곳에,, 
친박깃발로 장식했던 그 추억이 저의 가슴과 상상속에 지금도 활활타오르고 있읍니다,


친박국정철학과 그 지도력에 의기투합한 우정의 동지들이 주마등 철럼 생각을 스치지만,,

 

8월 말 오늘은 너무나 진한느낌 입니다.

지난 경선때의 아름다운 추억을 상기하면서,,,
여동활 본부장님 지난 경선때의 아름다운 경험과 추억이란 글을 오려 주신다면,,,

 

좋은 친박문화 공간이 될 것 같읍니다,
****친박깃발 휘날리던  그 사람이 생각 난다****

출처 : 희망! 한나라당
글쓴이 : 세력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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