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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태와 같은 얼치기 보수들에게 고함'

여동활 2010. 6. 23. 19:59

'양영태와 같은 얼치기 보수들에게 고함'

박근혜 전 대표는 원칙을 소중하게 지키려는 것.

여동활 칼럼니스트, ljn1124

등록일: 2010-06-23오후 4:31:32

 
양영태와 같은 얼치기 보수들에게 고함

자가당착에 빠진 보수들
요즘 시대환경을 제대로보고 논평을 내보내라,
참으로 가관이다.

보수 스스로가 보수를 망치고 있다,
또 좌파들에게 정권을 빼껴봐야 정신차리겠는가?
이제 빼끼면 100년 동안은 좌파 세상이 온다.

버르지같은 양영태에게 묻겠다 .
귀하는 그동안 얼마나 보수를 대변했던가?

혹시 박근혜 전 대표에게 안좋은 추억이라도 있는가?
치과의사면 직업에나 충실할 것이지 왜 사회에 대한 불신만 조장하는가?

한번 제대로 물어보자 ,

차기 박근혜 전 대표를 제외하고 대안이 있나?
확실한 대안을 보여주면 본인도 그대의 개가 되어 같이 짖어 주겠다,

그러나 그대는 분명한 대안을 못내 놓을 것이다,,
왜냐?
귀하를 보고는 어느 보수도 동조할 자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있다면 이명박정권으로부터 매수당한 얼치기보수들이나 귀하에게 동조해 주겠지!

박근혜 전 대표가 왜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느냐고?
눈이 있으면 잘 봐라.

노무현 정권시절 박은 대못 때문에 원안을 고수하는줄 아는가?
그 당시 한나라당은 그야말로 초토화 될 때다 .
그 원안을 한나라당이 살기위해서 당시 한나라당모두가 협의를 해서 통과시켜준 법이다 ,

한나라당을 살리기 위해서 고육지책으로 통과시키지 않으면
모조리 추풍낙엽될 수 있었던 마지막 몸부림이었다,.

국민에게 어려울 때 살려달라고 애원해서 통과시킨 법을
다시 정권 차지했다고 국민을 기만하란 말인가?

그 통과시켜준 내력을 누구보다도 잘 기억하리라고 믿는다 .
그것도 모른다면 귀하의 논평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한낱 정신이상자의 헛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한나라당 세상이라고 고래고래 오만방자하게 아무데나 나불된다면
귀하도 좌파들만 이롭게 만드는 인물이라고 취급하겠다.

즉 보수를 이간질하는 쓰레기취급을 마땅히 받아야 된다.

한나라당 이미 국민의 뇌리에는 점점 비토당하고 있다.,
달이 차면 기울고 해는 뜨면 지는 법...

어떻게든 이 나라의 진정한 보수사회를 위해서 혼신의 힘으로
초인적 정신을 발휘하는 박근혜 전 대표의 진심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지각이 있는 보수의 리더라고 생각한다면 더 이상 치졸한 행동은 삼가는 게 좋다.

당이 위급할 때 당 대표로서 국민들과의 한 약속을
박 전 대표는 소중하게 지키려는 것이다,
즉 원칙을 소중하게 생각하자는 것이다,

뭐가 나쁜가?
나쁜 놈들은 바로 귀하같은 인격이 결여된 얼치기 보수들의 한심한 작태다 ,

대한민국을 얼치기 보수들만의 것으로 착각하는가?
그렇게 된서리를 맞고 또 정권을 빼앗기고 싶은가?

양영태, 귀하는 예전에도 박 전 대표와 한나라당에 유독 비토하는 글을 자주 게재했다,
귀하 혼자서 대한민국 보수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 나라 보수는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면서
잘못된 나라를 걱정하는 민초들이 일어서서 되찾은 나라다,

보수가 침묵한다고?
보수가 부패한다고?
보수가 지갑을 열지 않는다고?

더 이상 보수를 가장하여 국민을 기만 하지마라,
더 이상 박근혜 전 대표에게 국민을 기만하라고 윽박지르지 마라.

이 경고를 무시하면 분명히 참혹한 미래가 다가올 것이다,

그때는 귀하뿐만 아니고 그동안 아스팔트를 누비면서 고생한
진정한 보수 및 애국동지들도 많은 후회를 하게된다,

후회를 할 때에는 이미 늦다...

민초 여동활